유지보수성(Maintainability)은 소프트웨어가 수정되기 쉬운 정도를 나타내는 품질 지표다.
코드의 수명이 길어질수록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버그를 수정하는 비용은 유지보수성에 의해 결정된다.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주요 원칙:
– 가독성: 변수와 함수 이름을 명확히 하고, 복잡한 로직은 작게 분리한다.
– 응집도와 결합도: 관련된 기능은 한곳에 모으고(높은 응집도), 모듈 간의 의존성은 최소화한다(낮은 결합도).
– 문서화: 코드 자체로 설명되지 않는 의도나 제약 사항을 문서나 주석으로 남긴다.
– 표준 준수: 프로젝트의 코딩 컨벤션을 일관되게 적용한다.
좋은 소프트웨어는 단순히 잘 돌아가는 것을 넘어, “나중에 다시 봐도 이해하기 쉬운”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깨달았다.
당장 기능을 완성하는 데 급급하기보다, 미래의 나 혹은 동료를 위해 더 읽기 좋은 코드를 고민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