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는 삶은 고통이라 말했다.
행복과 쾌락은 잠시 고통을 잊어버린 것뿐, 고통은 다시 찾아오고 이는 욕망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말에 큰 공감을 하였다.
행복과 쾌락을 무조건적으로 찾는다면 후에는 고통이 따라온다.
중용이 중요하며, 행복과 쾌락 고통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나는 이런 부분(*아직 뭔지 모르겠다)은 기본 값 고통으로 지내고 억지로 행복과 쾌락을 좇지만, 나는 이런 부분(*아직 뭔지 모르겠다)은 기본 값 고통으로 지내고 억지로 행복과 쾌락을 좇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고통 속에서 쾌락과 행복이 자연스레 찾아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쾌락과 행복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목적을 숨겨라’라는 말을 좋아하며 믿는다.
예를 들어 내 목적이 돈이라면 돈을 얻을 때까지 돈을 원한다는 모습을 최대한 숨겨야 한다는 것이다.
체스로 비유하자면 초반에 퀸으로 체크메이트(킹 대각선 공략)를 하기 위해 반대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전략을 펼치는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이 나의 목적을 눈치챈 순간에 해당 게임판에서 나는 상대방에게 지배당할 가능성이 높다.
나는 행복과 쾌락도 조금 다른 결이긴 하지만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억지로 행복과 쾌락을 좇는 것보다 고통 속에서 찾아오는 행복과 쾌락을 얻는 것이 효율적이며 결국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만약 억지로 행복과 쾌락을 얻는다면 이는 건강하지 못한 행복과 쾌락일 것이며 이는 결국 독이다.
즉, 건강한 행복과 쾌락을 얻고 싶다면 반대로 고통을 좇아라.
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만약 억지로 행복과 쾌락을 얻는다면 이는 건강하지 못한 행복과 쾌락일 것이며 이는 결국 독이다.
즉, 건강한 행복과 쾌락을 얻고 싶다면 반대로 고통을 좇아라.
공부를 하여 계속해서 나를 발전시키자,
헬스를 하여 남자다워지자,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세상은 생산자와 소비자로 나뉜다),
남들보다 10배 행동하고 생각하자(10배의 법칙),
행복하여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겠다면, 즐겁고 밝은 노래보다 우울한 음악을 듣자.